찬바람 불때 배당주? 언제나 배당주

배당주

 

 

우리나라에선

찬바람 불때는 배당주라고해서

겨울 즈음에 배당주 사서

 

 

다음 해 1월달에 팔고 배당을 받는 어른들이 

많으신데요

 

 

이러지 마시고

늘 가지고 계세요

 

 

배당주는

현금흐름이 나오는 장점이 있어요

 

 

우리나라는 1년에 1번 주는 주식들이 많지만

최근 분기 배당금으로 많이 바꾸고 있죠

 

 

배당금 자체가 적어서 

배당주투자를 거의 안하시지만

 

 

장기 투자 할때의 배당금은 

배당금을 다시 배당주에 투자해서

또 배당금을 받는

복리효과로

실제 배당금보다 더 많은 배당금을 

받게 되요

 

 

그리고 배당을 주는 기업의

실적 상승 또한 

배당 상승에 기여하구요

 

 

그래서 실적 상승이 예상되는

배당주에 대한 투자는

배당수익률만 봤을때

실제 배당률 보다 

훨씬 큰 배당 수익률을 

올릴 수 있습니다

 

 

20~30대 청년분들도

30년 이상 가지고 있을 수 있는

배당을 주는 기업에 투자를한다면

 

 

어렵지 않게

노후대비를 할 수 있고

은퇴적령시기보다도 앞서서

은퇴 할 수 있는 

현금흐름을 만들 수 있어요

 

 

다들 건물주가 최고라지만

사실 배당주가 최곱니다

 

 

건물주가 되면

관리는 본인이 해야하지만

 

 

배당주는

기업이 알아서 다하고

그냥 지켜보면돼요

 

 

배당주 참 좋은데

배당금 자체가 적다보니

관심이 적고

 

 

오래 갖고 있지 않으니까

배당의 복리효과를

누리시는 분이

거의 없는게 현실이네요

 

 

장기적인 실적상승이 기대되는

배당주를 모으셔서

건물주보다 더좋은

배당주주 되세요

 

 

그럼이만